[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 늦었지만 국회도 일본의 경제 보복에 단호하게 맞서기로 합의.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유한국당에서는 감정적 대응은 자제해야 한다는 발언 나와. 국민들은 일제 불매 운동과 함께 국회와 정치도 국산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당은 국민들이 말하는 국회의 국산화 정치의 국산화의 화살이 자신들을 향한 것은 아닐지 한번쯤 자성해주길 바람.]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 안보위기 쌍둥이위기라고 했는데 사실 김정은의 평화노쇼로 인해서 일어나는 위기가 그중하나다. 안보위기는 세가지로 말할수 있는데 결국 북한 도발 더 고도화된 북한 도발 주변 열강의 침범 한미동맹의 와해 한미일공조의 와해다. 김정은의 평화노쇼에 사실 보증인 노릇한 문통은 사실상 책임져야.]
[오신환 / 원내대표 (원내정책회의) : 총 영사 성추행 사건. 강경화 장관도 대통령 뒤에 숨지 말고 기강 해이 책임지고 거취 정하길.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에서 한일 관계 최악인 상황에서 영사는 장기간 성추행. 이런 정신상태 가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지 국민 의문 갖는 것 당연. 그 때마다 강경화 장관은 불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다루겠다고 했지만...명백한 리더십 한계. 기강 실종 외교부에 경제 한일전 맡길 수 없어. 강경화 결단 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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